1920년대 댄스화에 영감받아 제작한 에옹쓰 첫 아르누보 슈즈. 댄스화 처럼 찹찹, 얇게 감기는 듯 하면서도 뒷굽으로 중심을 잡은 멋스러운 아이템. 루이즈브룩스의 보브걸 느낌을 떠올리며 컬러타이즈나 두터운 양말까지 다양히 매치해보길. eont's first Art Nouveau shoes, inspired by dance shoes of the 1920s. A stylish item that feels like a dance shoe and is thin but centered around the heel. Think of Louise Brooks' bob girl vibe and match it with colored tights or thick socks. Please refer to the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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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시된 부분은 생산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주름으로 불량사항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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