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하게 다루어진 듯, 세탁기에 마구 돌려 구겨진 느낌을 담아낸 팬츠입니다. 저희는 봉제를 통해 이 무드를 구현했어요. 안감과 겉감의 기장을 일부러 달리해 자연스러운 변형이 실루엣에 드러나도록 했습니다. 더 러프한 무드를 원하신다면, 취향에 따라 강한 세탁을 시도해보셔도 재밌을겁니다. 이 팬츠- 기본 티셔츠에 툭 입어줘도 좋습니다. 세련된 무드의 카울넥 탑도 좋았고요, 아이템에서 느껴지는 러프함과 상반되는 블라우스 등으로 믹스매치를 해주어도 에옹쓰의 느낌이 물씬 ! These pants are sewn to create a casually crumpled texture. The difference in length between the lining and outer fabric creates natural variations, allowing for a variety of styling possibilities.
- 오픈 : 8월 18일 오전 11시
- 발송 : 21일 순차적 발송
- 신상품 10% 할인 : 8월 20일 까지, (재고소진 시 종료)
- 2025 eont's collective
- 사용감에 따라 변형된 실루엣에 영감받아 봉제로 연출한 하프팬츠
- 봄, 여름, 가을 착용 두께감
- 노말워싱으로 측률 가능성 최소화
- 허리 밴딩 디테일
- 주머니 있음
- 메쉬 안감 디테일
- 시착만으로도 상품이 오염될 수 있어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
- 흰색 원단의 특성상 직조 과정에서 미세 잡사가 섞일 수 있으며, 이는 불량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모델사이즈 : 2사이즈 착용
- 163cm top 55 bottom 28 골반 넓은 편